일본의 양잠은 고대부터 1년에 1번 봄에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. 19세기 후반이 되면 여름에도 저온의 바람이 나오는 풍혈이라 불리는 장소에 누에의 알(누에씨)을 저장하여 부화시기를 조절해 1년에 여러 번 양잠을 하는 시도가 시작되었습니다. 다카야마사에서 배우고 있던 니와야 센주가 이 곳에 차가운 바람이 나오는 장소를 발견했고 그 아버지 세이타로가 1905년부터 1914년에 걸쳐 기상학과 양잠, 토목의 전문가에게 지도를 받으면서 이 누에씨의 저장 풍혈을 건설했습니다. 아라후네 풍혈는 일본 최대의 저장 규모를 자랑하며 일본 내 40개 도부현(道府縣)을 비롯해 한반도에서 온 누에씨도 저장했습니다. 이 시설을 이용한 양잠의 다회수화로 고치의 증산에 공헌했습니다. 또, 도미오카 제사장이 고치의 개량운동을 시작했을 때는 시험사육용 누에씨를 보관하는 등의 협력을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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견학 안내

  • 장소 : 간라군 시모니타마치 미나미노마키 코 10690-1 외
  • 견학 : 겨울철(12월∼3월은 견학 불가. 풍혈 내부는 출입금지
  • 요금 : 어른 500엔
  • 교통 : 조신전철 시모니타역에서 택시로 약 30분. 조신에쓰자동차도로 시모니타IC에서 차로 약 50분/주변에 교통 규제 있음. 가능한 한 고즈목장을 경유하여 방문해 주시길 바랍니다.
  • 최신정보는 아래 문의처로 문의해 주십시오.

문의처 : 시모니타마치 후루사토 센터 TEL +81-(0)274-82-5345
웹사이트 : http://www.town.shimonita.lg.jp/